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90형대 프리미엄 TV 신제품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98형 네오 QLED 8K 신모델을 국내 출시한 삼성전자는 "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뛰어난 해상도를 구현한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97형 TV 'LG 시그니처 올레드 M'을 출시한 LG전자는 "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을 없앤 것이 특징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1316242567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